에어프레미아 YP102 후기 ( 로스엔젤레스공항 >> 인천공항 ) 좌석, 기내식, 온라인체크인, 좌석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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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0-에어프레미아 YP101 후기 (인천공항 >> 로스엔젤레스공항) 좌석, 기내식, 온라인체크인, 좌석선택

에어프레미아 YP101 후기 (인천공항 >> 로스엔젤레스공항) 좌석, 기내식, 온라인체크인, 좌석선택

 

 

air premia 좌석선택 및 온라인체크인

https://www.airpremia.com/a/ko/checkin/online

 

미리 온라인 체크인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로그인 후 좌석선택 기능이 있어 미리 좌석을 선택하는걸 추천드려요

제가 탄 비행기는 이코노미 3-4-3 배열이었습니다!

저는 화장실가기 편한 좌석을 선택했어요(복도쪽)

 

기내식

특별 기내식은 탑승 48시간전에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따로신청해야합니다

유아식,어린이식, 당뇨식, 엄격한서양채식, 해산물식, 과일식 있어요

저는 그냥 바꾸지 않았어요.

 

기내식은 미국 노선은 2회제공에 커피, 물 무료입니다.

 

 

와이파이

에어프레미아는 기내 와이파이 1시간 무료였어요(카톡만 됨)

근데 되는 기종이 있고 안되는 기종이 있습니다.

인천입국때는 와이파이 되는 비행기라 좋았어요

안그래도 비행시간이 거의 13시간이라서 지루했는데

1시간은 친구랑 카톡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진은 보낼수 있는데 매우 느리구요,. 텍스트 메시지 보내는것만 가능해요

인터넷서치도 많은 인내심을 갖고 해야합니다.

 

 

포인트 적립

https://www.airpremia.com/kr/ko/member/point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포인트 적립을 할 수 있습니다. 

결제한 항공 운임 1,000원 당 기본 7포인트의 비율로 적립됩니다.
구매하신 항공권 운임의 등급에 따라 적립 비율이 상이합니다. (라이트 운임의 70%, 스탠다드 운임의 100%, 플렉스 120%)
GOLD 등급 회원에게 약 60%의 포인트를 추가로, DIAMOND 등급 회원에게 약 115%의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드립니다.
세금 및 유류할증료, 부가서비스 구매 금액 등 항공운임 이외의 결제 금액은 적립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적립된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적립일로부터 3년입니다.
포인트는 여정 종료 전 회원가입 완료된 경우 적립 가능합니다.
포인트는 탑승객 본인 계정으로만 적립이 가능합니다. (가족 합산 불가)

 

1시간 채팅 무료가 있어서 좋았구요

무제한인터넷은 29.95불입니다.

3시간 인터넷은 16.95인데 3시간 인터넷 할바에는 무제한 인터넷 사용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무제한 채팅은 5.95입니다.

만약에, 여행 계획을 안짰으면 와이파이이용해서 짜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여요...

현대인 인터넷의 노예잖아요...

 

수화물

위탁수화물 미주는 23kg 2개

기내수화물 10kg 1개였어요

생각보다 넉넉했습니다.  

 

후기

 

인천 입국, 로스엔젤리스공항 출국입니다.

로스엔젤리스 공항 검사 약간 빡빡했어요.

일단 한국에서는 신발신고 검사는데

로스엔젤리스 공항에서는 신발도 벗었어요 (벨트나 이런것도 해제해야함)

그리고 전자기기도 각각 버킷? 바구니에 따로 넣고 보내야해요.

 

에어프레미아는 치약, 칫솔을 제공하지 않기때문에 무조건 치약, 칫솔 가지고 타세요!

근데 100ml 초과 들고 타면 걸리니까 작은걸로 들고 타는거 추천드립니다.

 

역시나 담요 및 이어폰은 제공해줬습니다.

 

 

 

 

에어프레미아 콘텐츠 업데이트를 잘 안해주기 때문에,, 미리 핸드폰에 많은걸 담아가시는걸 추천해요

그리고 핸드폰 충전 매우 느리니 참고하세요.

LAX공항에서도 충전하는 곳들이 별로 없더라구요..ㅠㅠ

 

 

첫번쨰 기내식

 

과일 괜찮았어요 그리고 푸딩도 나쁘지않았습니다.

 

 

 

저는 비빔밥을 선택했어요

비빔밥이랑 닭고기였던것같은데

저는 비빔밥선택했습니다.

역시나 밥양이 많구요

그래도 비빔밥은 보장된 맛이라 맛있게 먹었어요 

 

 

두번째 기내식

 

 

 

 

 

저는 절망했어요.....맛이 없었거든요

토마토 소고기랑 생선이었나 기억은안났는데 ... 저는 LAX공항에서 배를 채우고 탄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오븐에 구운도넛은 맛있었습니다.

 

밥이 그냥 그래서 샐러드가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저는 인천공항에 내리자마자 밥먹으로 직행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