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웜이라고 생각하고..살아왔는데 최근에 퍼스널 컬러 받아보니 겨울쿨톤 다크... 어쩐지.. 웜톤 립을 바르면 뭔가..이상하게 찰떡은아니었다고생각했는데... 쿨톤이었습니다.. 그래서 퍼스널컬러 상담받은곳에서 추천해준 화장품으로 거의 다 교체했는데 그중 하나가 롬앤 베러댄 아이즈 말린 제비꽃.. 인터넷 최저가로 산것같은데..배송비포함해서.. 12000원? 정도 준듯.. (기억이 잘 안남.) 가루날림이 꽤 있음...(가루날림 매우 싫어하는사람이라 이부분은 쫌 아쉬움) 펄 섀도우 색감 개미쳤음..넘예쁨.. 펄섀도우랑 찐한 섀도우는 맘에드는데 뭔가..쿨톤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어서 그런가.. 베이스 섀도우에 적응이안됨.ㅠ.ㅠㅠ 근데 역시 색조 장인 롬앤답게 예쁘긴 예쁨..색은...